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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박건우 넥스트스퀘어 기술연구소장 “Red Queen Effect, 안정보다 새 도전 원했죠”  

Date 2021.06.24 Views 82

[전기신문 정재원 기자] “Red Queen Effect. 여기서는 같은 곳에 있으려면 쉬지 않고 힘껏 달려야 해. 어딘가 다른 데로 가고 싶으면 적어도 그보다 두 곱은 빨리 달려야 하고.”

안정적 기반을 가진 유명기업을 뒤로하고 스타트업으로 자리를 옮긴 이유를 묻는 말에 박건우 넥스트스퀘어 기술연구소장의 대답은 루이스 캐럴의 유명 동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대사 차용이었다.

성균관대학교 전력계통 석사를 졸업하고 동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박 연구소장은 10년 이상을 전기분야, 특히 LVDC(Low Voltage Direct Current, 저압직류배전)에 몸담은 전문가로 꼽힌다.

지난 2015년에는 IR52 장영실상, 2017년에는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며 능력을 인정받았고 올해 2월 넥스트스퀘어 기술연구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근엔 대한전기학회 본부 산학협력협동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실 당장의 수익이 중요한 중소기업이 미래를 보고 연구까지 진행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넥스트스퀘어는 비슷한 규모 타 기업에 비해 기술연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덕분에 뛰어난 기술력으로 아웃소싱 위주 기업과 달리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전문 출처 : 전기신문